2002-03-10
[주일]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잠 14:30]
2002-03-11
[월요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2002-03-12
[화요일]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 4:9]
2002-03-13
[수요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전 4:10]
2002-03-14
[목요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전 4:11]
2002-03-15
[금요일]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12]
2002-03-16
[토요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엡 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