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1
[주일]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눅 14:10]
2003-06-02
[월요일]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잠 27:5]
2003-06-03
[화요일]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 4:8]
2003-06-04
[수요일]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 12:1]
2003-06-05
[목요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 2:14]
2003-06-06
[금요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 2:15]
2003-06-07
[토요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