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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 위축성 위염과 과증식성 용종을 치료받았습니다"

    날짜 2021년 5월 23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44호 PDF 조회수 417
    뉴스
    윤금옥 집사 (75세, 중국 2교구)

    저는 오래전부터 약간의 속 쓰림과 소화불량 증상이 있었으나 건강에 크게 이상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25일 건강검진 시 위내시경 검사 결과, 만성위축성 위염과 과증식성 용종이 있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신속히 자녀들에게 알리고 큰 병원에 가서 절제 수술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도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그런 담대함이 주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기회에 믿음으로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1차 당회장님 저서 읽기' 행사가 시작되었을 때 기쁜 마음으로 동참한 저는 10권을 완독함과 동시에 믿음 성장에 대한 사모함과 뜨거움이 이전보다 더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은 대학병원에 수술 예약을 해놓았지요. 저는 매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ARS(자동응답서비스 02-830-5320) 환자기도를 3번씩 받으며,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셔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검진 결과가 나올 거라고 주변에 믿음으로 고백했습니다.
    4월 12일(월), 수술하기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3번 받고 설교를 듣고 있던 중,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까만 것을 많이 배변한 것입니다. 저는 그 순간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들면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날 병원에 입원한 저는 그다음 날인 4월 13일(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놀라운 결과를 듣게 되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 결과, 놀랍게도 위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담당 의사선생님께서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하셨지요. 그리고는 제게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제가 "예, 믿습니다"라고 대답하니 고개를 끄덕이셨지요.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신 뒤 저는 성령 충만하며 아주 행복합니다. 제가 만난 이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요. 치료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