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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으로 죽어가던 제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날짜 2020년 7월 5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23호 PDF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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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트 쿠마르 성도 (25세, 인도 비하르 지역)

저는 힌두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제게 2015년 12월, 뜻밖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목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하루 종일 잠만 오는 것입니다.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현기증이 느껴져 힘겨운 나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다제 내성 결핵(일반적으로 결핵의 치료 기간은 6개월 정도이지만 다제 내성 결핵은 최소 18개월이며, 치료 성공률도 떨어져 치료가 어려운 질병)과 임파선 결핵을 앓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 몸 곳곳에 결핵균이 퍼져있었고 몸은 점점 파리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2019년 1월, 유튜브에서 'GCNTV HINDI' 채널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 영상을 발견한 저는 거기에 뜬 인도 델리만민교회 연락처를 보고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일꾼은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 시리즈 영상을 파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았고 특히, 우상 숭배가 죄라는 것을 알고 회개하게 되었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꾸준히 들으며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뒤인 2월 22일에는 'GCNTV HINDI' 채널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은사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 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강사 이수진 목사님이 기도해 주실 때 저는 제 머리에 주님의 손이 얹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놀랍게도 제 몸이 가벼워졌고 모든 통증과 어지럼증이 사라졌으며, 식욕도 되찾게 되었지요.
그리고 넉 달 뒤인 6월 병원 검사 결과, 다제 내성 결핵과 임파선 결핵이 깨끗이 치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올해 세 살인 제 둘째 딸 디삐카는 치아 4개가 썩어 고름이 흘렀습니다. 의사는 그 치아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지만,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더니 깨끗이 치료되었지요.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화를 잘 내고 다투기를 잘하던 제가 주님을 영접하고 변화되어 마음이 늘 평안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뿐 아니라 하는 일들도 잘 풀려 지금은 문구용 노트 제조회사를 개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제가 치료받는 모습을 지켜본 가족도 개종하여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중한 질병으로 아무것도 소망할 수 없던 제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인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으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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