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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우마, 석회화 건염을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어요

날짜 2020년 7월 5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23호 PDF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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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 집사 (47세, 2대대 19교구)

왕년에 대형학원에서 인기 있는 영어 강사였던 저는 동료 강사의 시기 질투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봐도 역효과가 났고, 여러 충격적인 사건들을 겪으면서 이후로는 이런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그런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지요.
2월 18일(화), 교구에서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 초청 기도회'가 있었는데, 원장님이 기도해 주실 때 "마음에 어둠이 있어 하나님의 온전한 빛을 품을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예전 일들이 떠오르고 그것이 마음에 어둠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깨달아졌지요. 이와 더불어 '주님이 계시니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오면서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임했습니다.

2월 22일(토), 왼쪽 어깨에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괜찮아지는 듯하다가 화요일 밤부터 왼팔이 올라가지 않고 통증이 심했지요. 병원에서는 "왼쪽 어깨에 1.4cm의 석회가 급성으로 생겼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극심한 통증을 견디며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2월 28일(금), 은사집회에서 설교를 듣는 동안 통증의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 이수진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실 때 통증이 사라지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했지요. 할렐루야!
나 자신도 알지 못했던 마음의 병은 물론 육체의 질병까지 순간에 해결해 주시는 사랑과 권능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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