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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선교 12주년 기념 특집 1_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1)

날짜 2019년 2월 3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75호 PDF 조회수 24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 24:32~33)


무화과나무는 영적으로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에서는 '무화과나무가 연하여진다'는 것을 완고하던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잎사귀를 내는 것'은 메시아닉 쥬 교회가 부흥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1982년 교회 개척 이후,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이스라엘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주셨다. 이스라엘의 독립은 마지막 때의 징조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1장 10절에 "열방이여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무리에게 행함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한 대로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여 경작하시는 섭리를 알려 주시고자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셨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뜻 가운데 거할 때는 뛰어난 민족으로서 큰 영화를 누렸다. 반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불순종할 때는 타국에서 유랑하며 많은 고난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죄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들을 잊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유지되어 왔고 마침내 독립하여 세계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된 것이다.


*이스라엘 독립은 마지막 때의 징조

많은 사람이 '유대인의 생존은 기적'이라고 말한다. 유대 민족이 세계 곳곳에 흩어져서 받았던 박해와 핍박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기에 이스라엘 역사만 보아도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받았던 박해와 핍박보다 더 극심한 환난이 장차 주님의 공중 강림 이후 시작된다.

뉴스2000여 년 전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휴거되어 주님과 함께 공중 혼인잔치에 들어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휴거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 7년 대환난을 겪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이스라엘 선교에 대해 알려 주시며, 장차 유대인일지라도 회개하는 역사가 나타나 복음의 회귀가 이뤄질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1989년에 시작된 이스라엘 성지순례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밝은 영감 속에 마치 성경 속의 현장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주셨다.

특히 2004년 성지순례는 "주님의 행적을 더듬어 볼 때 예전과 감동이 전혀 다를 것과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많은 영의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라" 하시며 출발하기 전부터 많은 기도로 준비하게 하셨다.

이집트를 거쳐 이스라엘에 도착한 순례단은 사해 근처에서 하루를 지낸 뒤, 많은 기대와 설렘 속에 북부 지방의 갈릴리 호수로 향했다.

숲이 우거진 언덕과 비옥한 평야로 이루어진 갈릴리 지역에 있는, 바다처럼 넓은 갈릴리 호수는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 사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해변에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복음을 전하시며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베푸셨다. 갈릴리 호수를 오가며 놀라운 권능으로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며 물 위를 걷기도 하셨다.

순례단은 갈릴리 해변 곳곳에 배어 있는 예수님의 흔적들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