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성령의 역사로 심각한 위궤양을 치료받았습니다"

날짜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97호 PDF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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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숙 사모 (68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2000년경, 등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수시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통증을 견디기 힘들 때는 음식을 토하면 편안해지곤 하여 소화불량으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되었지요. 이후 불편한 상태로 지내다가 갑자기 증상이 심해져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자 체중이 많이 줄었습니다.
2011년, 한국에 들어와 위 내시경 검사를 한 결과, '위궤양이 아주 심한 상태로 이대로 두면 위가 천공될 위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으면 나아졌지만, 온전히 치료받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민망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상의 문제로 선교지에서 더욱 충성하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까웠지요.
그러던 2019년 봄, 믿음으로 치료받겠다고 하면서도 중심의 행함으로 믿음을 내보이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한 뒤, 신앙을 돌아보며 깨닫는 것마다 회개했습니다. 또한 기도할 때마다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얹고 간절히 기도했지요.

이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상태가 호전돼 최근에는 식사도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5월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위궤양이 거의 치료돼 흔적만 조금 남아 있다"는 것이었지요.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과 사랑의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늘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위 내시경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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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받기 전: 위각 부위 거대한 궤양 보임.
▲ 기도받은 후: 위각 부위 궤양이 흔적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