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성탄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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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

> "제 삶을 책임져 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날짜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66호 PDF 조회수 196
뉴스
김미경 권사 (48세, 2대대 10교구)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가야금이 너무 좋아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배웠고 예술고등학교까지 졸업했지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인해 꿈을 펼칠 수 없었지요.

결혼 후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1993년 4월, 우리 집 계단에 놓인 '만민뉴스'(당시 만민중앙소식)를 발견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 교회를 다녔던 저는 '이런 교회라면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신문에 나온 지도를 보고 혼자 만민중앙교회를 찾아갔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영적이면서도 진솔해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요. 그해 5월에 개최된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 때에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나타나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목도하며 믿음이 되었습니다. 또한 예배 때마다 예능위원회 팀들의 특송을 보면서 저도 하나님 앞에 특송으로 영광 돌리고 싶은 소원이 생겼습니다.

2000년에는 당회장님께서 음악 노트를 건네주시는 꿈을 꾸었는데, 때마침 새렘국악선교단에서 제가 가야금을 할 줄 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해 와 입단하게 되었지요. 그 뒤 예배나 행사 때 연주로 영광 돌리니 행복했고,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2007년에는 둘째 아이를 임신해 입덧으로 고생했는데 당회장님의 기도로 입덧이 사라졌고, 2008년 3월에 첫아이 때와는 달리 순산하는 축복을 받았지요.

그런데 2009년 9월,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데다 갑작스런 일이라 고등학생인 첫째와 생후 18개월 된 둘째를 데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친정이나 시댁을 의지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지요. 2010년에는 큰 아이의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나라에서 나오는 생계지원비마저 끊겼습니다.

이처럼 암담한 상황에 있을 때 교회에서 저희 가정을 구제해 주셨지요. 당회장님께서 구제위원회를 통해 매달 보내주시는 구제금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교회의 변함없는 구제가 있었기에 큰 아이를 대학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큰 아이가 대학 졸업 후 군복무를 마치고 어엿한 사회인이 된 뒤로는 생활이 안정되어 평생 느껴보지 못한 평안과 행복을 느끼며 '내가 이렇게 행복을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입니다. 열한 살이 된 둘째 아이도 주 안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저는 날마다 '어떻게 그 사랑에 보답할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새렘국악선교단의 특송에 성도님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나도 이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었구나!' 하고 주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곤 하지요.

2018년 8월, 만민하계수련회에서는 10여 년 된 위장병을 치료받아 이제는 무엇을 먹어도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안합니다. 영육 간에 저의 모든 삶을 책임져 주시고 참된 평안과 행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힘과 용기를 주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당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