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해외에서 온 편지_"망막 동맥 폐쇄로 실명된 양쪽 눈, 사진 기도를 받고 이제는 잘 보여요!"

날짜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785호 조회수 400
뉴스루시마 티티 성도 (52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지난 1월 6일, 아침에 갑자기 눈에 통증이 오고 너무 어지러워 출근도 못하고 그만 자리에 눕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갑자기 양쪽 눈이 보이지 않았지요. 저는 너무 놀라 가족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 가서 뇌 CT 촬영과 많은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원인을 알 수 없으니 치료도 할 수 없다는 절망적인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주한 콩고 대리대사인 오빠 룬둘라 지미 성도에게 제 상황을 전하자 서울 만민중앙교회에 있는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본부에 문의해 '망막 동맥 폐쇄'에 의한 실명으로 생각된다는 소견을 듣고 제게 전해 주었습니다. 3주가 되어가니 절망감이 엄습하고 자포자기가 되었지요.

그러던 중 만민중앙교회 지교회인 킨샤사만민교회 담임 이호수 목사님이 교회를 통해 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으시고 26일, 저희 집에 오셔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도' 말씀을 들으며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해 당회장님께 사진 기도받을 것을 권면해 주셔서 저는 그대로 행하며 준비하였습니다.

드디어 1월 28일, 오빠가 당회장님 설 만남 시 제 사진을 준비하여 대신 기도를 받았지요. 그런데 이틀 뒤, 참으로 믿기 힘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측 눈에 촛불 같은 빛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 뒤로는 양쪽 눈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눈앞에 있는 물체들을 알아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너무나 기뻐 킨샤사만민교회에 등록해 만민의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 뒤 제 눈은 계속 호전되어 색깔도 구분하고 글씨도 잘 보게 되었으며, 지금은 온전히 회복되어 정상이 되었지요.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 것만 같습니다.

저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직접 기도를 받은 것도 아니고 이역만리 먼 한국 땅에서 사진 위에 기도를 받았는데 이처럼 치료해 주시니 만민의 하나님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