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날짜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779호 조회수 490
뉴스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소중히 키워가는 만민의 학생들, 그 가운데 예능위원회 소속 '미라클주니어' 팀이 있다. 현악기, 관악기를 전공하는 중·고생들로 구성된 연주팀으로, 2013년 가을에 조직되었다.

단원 모두가 세계 최초 찬양전문 오케스트라인 우리 교회 닛시오케스트라에 입단하여 연주를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선교 사역에 함께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소망을 갖고 있다. 그러니 영육 간에 겸비한 좋은 연주자가 되기 위해 학교 수업과 악기 연습을 병행해야 하는 녹록지 않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도 실력도 키워가고 있다.

"현악기를 전공하려면 취학 전이나 늦더라도 초등학생 때는 레슨을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 중학교 때 뒤늦게 진로를 결정해서 현실적으로 보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니 실력이 쑥쑥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팀을 지도하는 오미진 권사는 말한다.

실제로 단원들은 저마다 팀 활동을 하면서 안 될 것도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해 가고 있다.

임예림 자매(바이올린, 영덕고3)는 실력이 부족해서 눈물만 흘리던 시간도 있었지만, 입단하여 특송할 때마다 하나님 은혜로 자신감과 실력이 향상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였다. 예림 자매는 "입시용 악기가 필요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할머니 마음을 주관해 주셔서 악기를 축복받게 되었어요."라며 간증한다(사진 3).

김예은 자매(바이올린, 문창중3)는 "전공으로 늦게 결정해 하루 4시간 이상 연습하면서 버거울 때도 있었어요. 잘하고 싶은 부담감에 지칠 때도 있었지만 미라클주니어를 하면서 하나님 사랑을 느끼니 지금의 작은 노력이 모여 더욱 아름다운 연주의 향으로 올려드릴 것을 생각할 때 행복해요."라고 한다(사진 4).

이주은 자매(바이올린, 덕원예고2)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라고 하신 당회장님 말씀을 붙들고 연습했더니 준비는 늦었지만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고 예고에 형통하게 진학할 수 있었어요."라고 한다. 주은 자매는 두 살 때 물만 마셔도 토하고, 먹는 대로 쏟아내 심한 탈수 증세로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순간에 치료되었고 이후 아토피성 피부염도 치료받았다(사진 6).

박지원 자매(플루트, 덕원예고2) 또한 "생각지 못한 예고편입 제의를 받고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하나님 뜻이라면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치렀는데 합격자 명단에 제 이름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신 거죠."라며 간증한다(사진 8).

단원들은 저마다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며 영육 간에 겸비된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갖춰가고 있다.

뉴스임주언 형제(비올라, 천왕중2)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듣던 중 찬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위로가 되어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어요."라고 한다. 가정형편상 음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지만 이재록 목사의 지원으로 계속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된 주언 형제는 태중에 있을때 유산 위험이 높았는데 이 목사의 기도를 받고 건강하게 태어났다. 또한 이 목사의 기도로 농가진과 화상도 흉터 없이 깨끗하게 치료받는 권능도 체험하였다(사진 7).

나이는 어리지만 무엇보다 단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연주자의 마음 자세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연주의 목적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임을 잊지 않기 때문이다.

이하영 자매(바이올린, 경기예고2)는 "어릴 때부터 다니엘철야를 참석해 기도했어요. 영의 마음을 사모하며 예배를 드리고 설교들을 정리하고 있어요.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이룬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 교회와 목자의 힘이 되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말한다(사진 1).

김다영 자매(트럼펫, 예원중1)도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폭넓은 음악공부를 해서 영광 돌리는 딸이 되고 싶어요."라고 한다. 다영 자매는 트럼펫 전공 2년여 만에 우현콩쿠르, 음악협회콩쿠르, 서울대 관악콩쿠르 등에서 1위를 했고,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 입학하는 축복을 받았다(사진 2).

장한결 자매(비올라, 신림고3)는 "하나님께서 주신 만민찬양을 연주할 수 있는 사명을 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연주를 올려 드리는 것을 첫째로 마음에 두고 싶어요."라고 고백한다(사진 5).

연주 실력과 더불어 하나님께 아름다운 마음의 향을 올리는 권세 있는 연주를 하기 위해 단원들은 영적인 자기관리도 하고 있다.

총무 이하영 자매는 닛시오케스트라 단원인 오미진 권사(바이올린), 김예은 자매는 김숙경 집사(오보에), 이주은 자매는 오승희 권사(플루트), 김다영 자매는 이현미 집사(피아노)의 딸로 대를 이어 영광 돌리고 있다.

단원들의 궁극적인 소망은 장차 이를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 보좌 앞에서 연주하는 것이다. 작년 겟세마네 기도처에서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뒤 그 소망이 더욱 간절해졌다. 그들은 고백한다. "저희가 연주자의 꿈을 꿀 수 있었던 것도, 그 꿈을 키워갈 수 있게 해 주신 것도 모두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예요. 그리고 확실한 비전을 심어주시며 기대하시고 믿어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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