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성령의 불로 평생 앓던 천식성 만성 기관지염과 10년 된 3개의 자궁 근종이 사라졌어요!"

날짜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776호 조회수 918
뉴스김은희 집사 (57세, 3대대 29교구)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기도에 소홀했던 저는 "기도생활은 꼭 하셔야 해요." 하시는 교구장님의 권면을 들으며 늘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딸의 출산으로 육아를 돕느라 직장을 쉬게 되면서 재작년부터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보니 기도의 맛을 조금씩 알게 되었지요.

뉴스2016년 10월 10일부터 21일씩 '2회 연속'으로 진행되는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가 유난히 사모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천식성 만성 기관지염으로 두 달 가까이 기침이 계속되다 보니 급기야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치료받기를 소원하며 매일 경기도 산본에서 서울 구로동 본당까지 버스와 전철을 여러 번 갈아타고 참석하였지요. 하지만 전혀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교회에 도착하면 안내실 옆 무안단물터에 가서 정성스럽게 권능의 무안단물을 마신 후 기도에 임했습니다.

저는 어릴 적 홍역을 앓은 뒤로 천식성 만성 기관지염이 발병하여 한번 기침을 시작하면 몇 달씩 멈추지 않으니 평생 숙제와도 같았습니다. 처음 21일간은 기침 때문에 소리 내어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없어서 참으로 답답하게 보내야 했지요.

하지만 2회 다니엘철야가 시작된 10월 31일, 제게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집을 나설 때부터 마음이 너무 행복했는데 교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은혜가 임해 울컥울컥 눈물이 나더니 준비찬양 때부터 통회자복이 임했습니다.

구원뿐 아니라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도 불구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상대를 탓하며 혈기를 내는 등 제 모습이 떠올라 한참을 눈물, 콧물 흘리며 기도하였지요. 순간 성령의 불덩이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태우며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기침이 멈추고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지요. 저는 너무 기뻐 매일 감사의 고백을 드리며 행복하게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지요. 할렐루야!

이뿐 아니라 12월 7일에는 제 몸에 벌어진 놀라운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궁근종 정기검진을 받으러 삼성서울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초음파검사 결과 근종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의사선생님에게 그럴 리 없다며 다시 한 번 확인해 달라고 하였는데, 의사선생님은 다시 보아도 없다고 하였지요. 그 순간 지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때 성령의 불을 받은 뒤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이 생각났습니다. 사실 저는 10년 전부터 자궁 근종 3개가 있었는데, 크기가 1 cm에서 3 cm로 커져 조금 더 커지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것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은혜와 권능을 체험하였기에 제 마음은 또다시 진행되는 2017년 전반기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를 앞두고 기쁨으로 설렙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믿음으로 더욱 충만히 달려갈 수 있도록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저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매일 밤 뜨겁고 충만한 다니엘철야를 인도해 주시는 이복님 원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