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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고 거두는 법칙(5)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갈 6:7-9 등록일자 2010.04.18
심고 거두는 법칙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복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무조건 복을 주실 수는 없지요. 반드시 심어야만 거두는 것이 공의입니다. 또 심는다 해도 방법을 알아서 제대로 심어야 좋은 열매를 거둘 수가 있지요.

우리가 받아야 할 가장 큰 축복은 무엇보다도 영혼이 잘되는 축복입니다. 영혼이 잘되면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누릴 수 있고 이 땅에서도 무엇이나 구하는 대로 응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이 잘되기까지 기다렸다가 물질이나 치료의 응답을 주시기도 합니다. 육적인 응답을 먼저 주시면 영적으로는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개척 당시에, 걷지 못하는 분이 저에게 와서 기도를 받고 걷게 되었습니다. 거의 믿음이 없는 분이었지만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제 믿음만으로도 큰 역사를 베풀어 주시는 일들이 많이 있었지요.
이 분이 치료받고 나서 몇 주는 주일 예배에 나왔는데 그 뒤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심방을 간 분이 전해 주는 말이 "치료받았으니까 몇 번 교회에 가주지 않았느냐, 나도 나가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어떻게 계속 교회에 나가느냐" 했다는 것이지요.
그 이전에는 제가 기도할 때 믿음이 전혀 없는 영혼들도 제 믿음으로 치료받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을 보면서 제 기도가 바뀌었지요. 이제 믿음대로, 공의대로 역사하시도록 기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치료를 늦게 받더라도 구원받을 믿음이 들어갔을 때 응답받는 것이 그 영혼에게 유익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난할 때는 열심히 신앙생활 하던 분들이 축복을 받으면 마음이 변질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기도 하고 세상과 짝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떠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각 사람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축복을 주시기도 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틀림없는 법칙입니다. 일찍 거둘 수도 있고 더디 거둘 수도 있지만 더디 거둔다고 해서 결코 손해 보는 것은 아니지요. 정녕 변치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열심히 심고 또 심었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라도 더 빨리 영적인 믿음을 갖게 하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영육 간의 축복을 겸하여 받는 것이 훨씬 더 큰 축복이요 진정한 축복이지요.

야고보서 5장 11절에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변함없는 믿음으로 열심히 심어서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마음껏 간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시간까지 심은 대로 넘치게 거두는 방법 여섯째까지 설명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축복의 비결
일곱째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를 해도 이윤을 남기려면 수익성이 좋은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부실한 종목에 투자했다는 원금조차 보존하기 어렵지요. 영적으로 여러분이 씨를 심을 때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곳에 심으면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구제를 할 때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해야 합니다. 잠언 19장 17절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하셨지요.
아무리 구제가 축복받는 길이라 해도 범죄하여 하나님께 징계 받는 사람을 구제한다면 오히려 상대와 같이 연단을 받습니다. 계속 범죄하는데도 도와준다면 그가 계속 하나님께 불순종하도록 돕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구약 성경 요나서를 보아도 알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 하셨는데 요나는 그것이 싫어서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갔습니다. 이 배가 항해하던 중 폭풍을 만나므로 사람들은 배의 짐들을 바다에 버려야 했지요. 이 배에 탔던 사람들은 요나 때문에 폭풍이 왔음을 알게 되었지만 요나를 차마 바다에 던질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요나를 배에 태우고 있는 것 자체가 계속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도록 돕는 것과 마찬가지였지요. 결국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이 되어서 할 수 없이, 요나를 바다에 던지니 그제야 풍랑이 그치고 평안해졌습니다.

구제뿐만 아니라 예물을 드리는 것도 여러분이 잘 분별해서 해야 합니다. 만약 사단의 역사로 분쟁과 불화가 있고 불의가 가득한 곳에 심는다면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거두게 하실 수가 없지요. 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또 기뻐하시는 사람에게 심을 때는 하나님께서도 기쁨으로 거두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10장 40~42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어린 소자에게라도 정녕 믿음으로 심었다면 그 상은 주님으로부터 받는다 했습니다.
기왕이면 소자의 상 보다는 선지자를 영접하고 의인을 영접하여 선지자의 상, 의인의 상을 받는 것이 더 큰 축복이지요.

창세기 1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세우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셨지요. 이런 아브라함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롯은 거부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 아브라함이 롯을 마음에 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소돔의 멸망 중에 롯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구원해 내셨지요. 사랑하는 아브라함의 마음에 품은 사람을 하나님도 기억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들로 인해 그와 연관된 사람들이 축복받는 장면이 성경에는 자주 나옵니다. 더구나 아브라함처럼 축복권과 저주권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이 주관을 받아 축복을 빌어줄 때 상대에게 그 축복이 그대로 임하지요.

이럴 때도 그냥 축복을 빌어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축복받을 그릇을 준비하게 하는 것을 봅니다. 예를 들어 이삭은 장자인 에서에게 장자의 축복을 빌어 주려고 할 때도 먼저 별미를 만들어 가져오라고 하지요. 이삭은 육의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영적인 법칙을 따라 축복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사무엘상 9장에 보면 사울이 왕이 되기 전 선견자에게 가서 자신의 갈 바를 묻고자 할 때도 그에게 드릴 예물을 준비하는 것을 봅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을 알기 때문이지요.

이 밖에도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에게 믿음으로 심어서 큰 축복을 거두는 사건들이 곳곳에 나옵니다. 열왕기상 17장에 보면 엘리야를 공궤하여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양식을 얻은 한 과부의 기록이 있지요.
온 나라가 기근으로 양식을 구하기 어려웠고, 이 과부에게 남은 양식은 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뿐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아들과 함께 떡을 만들어 먹고 나면 이제 굶어 죽기만 기다려야 할 처지였지요.
열왕기상 17장 13~14절에 보면 엘리야가 말합니다.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했지요.
상식적으로 볼 때 염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에게 마지막 남은 양식을 자기에게 먼저 달라고 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야에게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을 섬기므로 오히려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같이 소중한 양식이라도 내어 달라고 요청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했을 때 이 여인은 놀라운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한 끼 먹을 양식을 드려 가뭄이 끝날 때까지 양식을 얻었고 그로 인해 자신과 아들의 생명을 건졌지요. 그러니 그 축복이 몇 십 배인지, 혹 몇 백 배인지는 계산할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또 열왕기하 4장에 보면 선지자 엘리사를 섬긴 수넴의 귀부인이 나옵니다. 이 여인은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엘리사를 극진히 섬겼기에 구하지 않았는데도 큰 축복을 받았지요. 나이 많아 늙도록 아들이 없었는데 아들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아들이 갑자기 죽음을 당했을 때도 엘리사의 기도를 받고 살아났지요. 시간상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성경에 보면 이 여인은 엘리사를 붙좇았던 덕분에 나중에 물질의 축복도 크게 받은 것이 나옵니다. 자칫하면 잃어버릴 뻔 했던 집안의 토지와 수년 동안 그 토지에서 나온 수확물까지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므로 축복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6절에 보면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하셨지요. 이때 말씀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종을 섬겨서 축복받는다는 것은 그 종이 하나님께 합당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주의 종이라 해도 그 종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범죄하는 종이라면 그를 섬긴다 해도 축복을 받을 수가 없지요.

우리 성도님들 중에는 매주, 혹은 매달, 사택이나 교회에서 저에게 기도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주 전국과 전 세계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요청하기 때문에 제가 몇 번 봤다고 해서 성도님들의 이름을 기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제가 일부러 기억하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이 됩니다. 믿음과 정성을 갖고 나오는데 그 붙좇음이 수년 동안 변함이 없기 때문이지요.
또 그런 분들은 얼마 안 가서 축복받은 간증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정성으로 나오는 분들 중에 오랫동안 마음의 소원에 응답받지 못하거나 어떤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알게 되면 제 편에서도 마음이 타지요. 그분이 응답받을 길을 하나님 앞에 구하게 되고 저라도 도와주려 하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제게 나오는 성도님들이 기도받을 때 심으시는 것이 있으면 저는 거의 대부분을 하나님께 그대로 드립니다. 선교로, 구제로, 건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필요한 곳곳에 심지요. 그래서 그 물질을 심은 분들이 하나님의 종을 섬긴 것과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에 심은 것이 되어 더 큰 축복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목자인 제 입장에서도 양 떼의 마음에서 사랑의 향과 진실함을 느낄 때는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물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더 간절하시겠습니까? 심는 것마다 크게 축복해 주기 원하시지요.
이런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분이 지혜롭게 분별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바르게 심어야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심는 대로 축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여덟째로,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변함없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뜻도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한 사람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 성도님들 중에는 자기 사업터가 바쁜데도 교회에서도 중한 직분들을 여러 개씩 맡아 잘 감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고백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은 내 일을 해 주신다" 하지요.
예전에는 너무나 어려운 형편 중에 있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축복을 받았기에 아무리 회사일이 바빠도 하나님의 일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충성하면서 믿음으로 구하니 하나님께서 믿을 만한 일꾼들을 찾게 해 주시고 사업터를 점점 더 든든하게 세워 주시지요.
물론 영적으로 참된 충성을 하는 분이라면 몸으로만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것이고, 쉬지 않고 불같이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열심히 충성하는 분들을 보면 하나님께서도 결코 그 충성을 그냥 받고만 있지는 않으십니다. 반드시 축복을 주셔서 영광을 돌리게 해 주시지요.

우리 장로님 중에 보험 분야에서 큰 축복을 받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알콜 중독으로 비참한 처지에 있을 때 본 교회에 전도되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고 얼마 되지 않아서 다니엘 철야 때 기타 반주를 하게 되었는데 이후로 15년 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아무리 몸이 고되고 쉬고 싶은 날도 사명이 소중하여 쉴 수가 없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여러 가지 연단도 있었지만 이 철야 시간의 사명만은 힘을 다해 지켰습니다. 또 선교회나 다른 분야의 사명을 맡게 되어도 최선을 다해 감당했구요.
기타 반주를 하기 시작하여 5년 정도 지나서 보험 업종의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그 모든 충성을 물질의 축복으로 갚아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영업 일을 해 본 경험도 없고, 내성적인 성격에 말주변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실적을 내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실적이 올라가며 십일조가 날로 늘었고, 이제는 회사에서 전무이사로까지 승진했지요.
알콜 중독으로 폐인처럼 살았던 한 사람이 물질 축복을 크게 받았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직위와 가정이 복음화 되는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충성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지요.

어떤 분들은 축복받기 전에는 열심히 사명을 감당했는데 축복을 받아서 사업터가 바빠지니 사명을 소홀히 했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보면 대부분은 사명만 게을리 한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 자체가 변질되지요. 예배의 은혜가 식어지고 기도도 한 번, 두 번 빠집니다. 목자 앞에도 자주 나오던 분이 점차 안 보이게 되구요.
뜨거움이 식어지니 점점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에까지 손을 대지요. 그러다가 결국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니 잘되던 사업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질병까지 얻기도 합니다.
저에게 갑자기 어느 분이 떠오르면서 그분이 안보이신지 꽤 된 것 같다 싶으면 얼마 있다가 회개하러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런 경우가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제일 중요한 것은 영적인 축복이지요. 어리석은 부자가 창고를 새로 짓고, 그 안에 곡식을 가득 채워놓고 즐거워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무어라고 하십니까? 누가복음 12장 20절에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지요. 이와 같이 헛된 재물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서운케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여러분 중에는 결코 없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까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을 여덟 가지 항목으로 설명했는데 다시 한 번 정리해 볼까요?
첫째, 마음밭을 개간해야 합니다.
둘째,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셋째, 욕심으로 구하면 안 됩니다.
넷째,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다섯째,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둡니다.
여섯째, 믿음과 행함에 변개함이 없어야 합니다.
일곱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심어야 하고
여덟째,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이런 말씀들에 비춰보니 여러분은 축복받을 그릇이 잘 준비되셨는지요? 혹여 부족한 분야가 있다면 채우시고,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부터는 내가 이렇게 해야겠다고 마음에 온 것이 있으면 그대로 지켜 행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도 우리 성도님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심고 거두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설을 통해 주신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자신의 한계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분야들도 발견하여 변화될 수 있게 하신다 했지요.
이런 영적인 축복 가운데 속히 여러분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어 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향으로 심을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2010년 금년부터는 차원이 다른 축복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하고 기쁨으로 영광 돌리는 소리가 주님 오실 때까지 여러분의 삶 속에 넘쳐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4-19 오후 6:13:29 Posted
2010-04-26 오후 11:39:42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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