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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페루 선교보고(4)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시126:5-6 등록일자 2004.12.19
오늘은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페루 리마시에서 개최되었던 「2004 페루 연합대성회」에 대해 선교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예전과는 다른 권능의 차원으로 펼쳐진 페루 연합대성회

기독교 방송뿐 아니라 많은 일반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해 대대적인 성회 홍보가 이루어진 가운데 마침내, 페루 연합대성회 첫째 날을 맞았습니다. 이번 성회의 색다른 점은 성회 첫날부터 확연히 느낄 수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권능이 펼쳐지기 시작했지요. 물론 예전 성회에서도 그런 일들은 있었지만 이번 성회에서는 참으로 놀랄 정도였습니다. 환자 기도를 하기도 전에 이미 사람들이 곳곳에서 목발과 휠체어를 버리고 벌떡 벌떡 일어나는 것이었지요.
그러니 본격적으로 환자 기도를 했을 때는 그 역사가 얼마나 대단했겠습니까? 이전 어떤 성회에서도 볼 수 없었을 정도로 빠르고 큰 역사로 펼쳐졌습니다. 스스로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사람들이 봇물 터지듯 단으로 밀려 나오는 것입니다. 공연팀은 물론, 홍보팀과 주의 종, 일꾼들까지 다 나서도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려는 사람들을 다 올리지 못할 정도였지요. 불치병으로 알려진 에이즈는 물론 암, 당뇨, 파킨슨씨 병, 중풍으로 인한 전신마비 등이 치료되었고 시력, 청력이 회복되며 몸 안의 혹들이 사라지는 등 각 분야의 치료 사례가 넘쳐났습니다.
그런데 우선적으로 눈에 보이는 표적부터 간증하다 보니 대부분 휠체어와 목발을 버린 간증이 많았으며 다른 치료 간증들은 차례가 오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휠체어와 목발을 버린 사람들만으로도 순식간에 40미터 길이의 단이 메워졌고 단으로 올라오는 입구는 꽉 막히다시피했으며 간증하러 올라가기 위해 단 아래에 모여있는 사람이 단에 올라온 사람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창 간증이 진행 되는 도중, 미국 마이애미 '유니비전 방송사'의 갑작스런 인터뷰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간증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저는 "분명히 내세가 있고 지옥과 천국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권능을 주셔서 많은 이들이 치료받게 하심으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천국에 갈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어서 "강사님의 기도를 통해 에이즈도 치료되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입니까?" 하는 질문에 저는 "물론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에이즈는 물론 어떤 질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정확하게 제 말을 보장해 주시는 역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한 여자분이 아랫 단에서 에이즈를 치료받았다는 간증을 하는 것이었지요. 좀 전까지는 에이즈로 인한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받은 후에 통증이 사라지고 이전까지는 걷지 못하던 다리에도 힘이 와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충만하게 성회 첫날을 마치고 성회 둘째 날이 다가왔습니다. 성회 둘째 날에는 정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는데, 그중에는 성회 장소인 리마시의 시장님도 있었지요. 원래 시측에서는 성회 후 잔디나 시설물이 손상되면 우리가 배상해야 한다는 등의 엄격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장님이 성회 첫날을 방송으로 본 후,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아 둘째 날에는 스스로 성회 장소에 찾아오셔서 리마시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대한 감사와 공원을 맘껏 사용해도 좋다는 뜻을 전하셨지요.
또한 이날은 결장암에 걸린 국회의원 한 분이 로사 그라씨엘라 야나리꼬 여당 총재님과 함께 성회에 참석하여 저에게 기도를 받았는데 이후로 병세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페루의 전직 부통령도 성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번 성회가 색다르다 말씀하신 대로 페루에 도착하자마자 그날로 대통령을 만나게 하시더니, 계속해서 여러 명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성회에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이날도 권능의 역사는 대단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성회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권능을 보게 될 것이라 하셨고 특별히 이 성회를 권능의 도약을 위한 하나의 시험대로 삼으라 하셨지요. 온전히 아버지로부터 받은 근본의 마음과 경작 받은 가운데 이뤄진 또 하나의 마음이 있는데 이 성회를 통해 이 마음들을 조절하는 법을 익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첫날은 근본의 마음이 더 강하게 대두되었고 둘째 날은 또다른 마음이 더 강하게 대두되는 것을 보았지요. 그런데 또다른 마음이 강하게 대두된 둘째 날에는 치료의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특별히 강한 성령의 역사로 그들의 심령을 위로하시고 믿음과 구원의 확신이 임하게 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성회 마지막 셋째 날은 토요일로서, 이날은 훨씬 일찍부터 몰려든 인파들로 공원이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성회 셋째 날의 말씀은 성령의 권능에 관한 내용인데, 하나님께서는 이날도 제가 증거할 말씀을 정확하게 보장하는 역사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성회 전 낮 시간에 숙소와 성회장 상공에 커다란 원형무지개를 나타내 주셨던 것입니다. 이날 설교내용 중에 원형무지개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기에 이처럼 놀라운 기사로써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저의 말을 믿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던 것입니다.
또한 이날은 성회 조직 위원장께서 저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목사님은 제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다가 그만 감동이 북받쳐 눈물을 쏟으시며 말씀을 잇지 못함으로 청중들도 숙연해지며 함께 울먹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간증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일어났습니다. 설교 중에 흰 비둘기 한 마리가 단으로 날아왔는데 내내 떠나지 않고 있던 이 비둘기가 간증이 진행되는 중에 저에게 다가오는 것이었지요. 그러더니 제 손 위로, 나중에는 어깨 위까지 올라와서 떠나려고 하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2002년 인도 성회 때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여러분은 비둘기가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아실 것입니다. 바로 그곳에 성령의 역사가 얼마나 놀랍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이처럼 눈으로도 확증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 것이지요.
그리고 이날은 역시 이전 이틀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더 크고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이 펼쳐졌습니다. 현지 목회자들도 이런 권능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입을 모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들을 직접 체험함으로 이전에 듣는 것만으로는 온전히 믿지 못했던 것을 믿게 되었다고 놀라워했지요. 이처럼 너무나 크고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함으로 성회 장소에는 모든 순서가 끝난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떠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2. 성회를 통해 나타난 간증들과 권능을 목도한 이들의 변화

먼저 따니아 만두잔이라는 여자분은 2004년 8월에 왼쪽 허벅지를 수술했는데, 뼈를 절단하고 핀을 박아 고정해서 왼쪽 다리가 짧아졌다고 합니다. 또 그 전에도 2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고 성회 전까지도 걸을 수 없었으며 통증도 계속되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말씀 후 환자 기도를 받는데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기운을 느꼈고 지팡이를 버리고 걸어보니,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지팡이 없이도 잘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에이즈를 치료받은 21세의 엠마누엘 모라의 간증인데, 그는 암에 걸리신 할머니를 위해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질병이 치료되리라고는 확신치 못하였는데, 둘째 날 강사님께서 그 자리에 나타나는 치료의 역사가 바로 하나님의 살아 계신 증거임을 말씀하실 때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에이즈 증상으로 인해 두 달 반 동안이나 계속되던 설사가 멎고 정상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치료받았음을 깨달을 수 있었고 할머니 역시 자궁암으로 인한 하혈이 멈추고 치료를 받았다고 하지요.
이분 외에도 에이즈를 치료받은 분들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경우, 그 자리에서 통증이 사라지거나 걷지 못하던 다리에 힘이 와서 걸을 수 있게 되며, 혹은 화장실에 가서 확인하는 등 즉시 치료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간증하고 있지요. 그만큼 신속하게 치료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위암, 자궁암, 간암, 유방암 등 암 환자들도 무수히 치료받았습니다. 그중에 유방암을 치료받은 올린다 이스끼에르노는 4년 전에 유방암에 걸려서 수술을 받았지만 오히려 간에까지 전이되어 침대에 누워 생활해야만 했으며 지난 11월 초 병원에서 앞으로 많이 살아야 한 달 더 살 수 있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성회에 참석하여 강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강사님을 가까이서 뵙고 싶어서 단 위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강사님이 앉아 계신 모습을 보는 순간, 통증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성회 전에는 간 부분이 통통 튀는 느낌이 계속 있었고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었는데, 지금은 통통 튀는 느낌도 사라졌고 말도 너무나 잘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47세의 빅토리아라는 여자분은 위장병으로 음식을 잘 먹지 못했고 많은 약도 아무 소용이 없었는데 성회 마지막 날 강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위가 '텅' 비는 듯한 느낌이 왔고 즉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위의 통증이 더 심하고 달걀, 우유, 기름기 있는 음식들은 먹을 수 없었으나 지금은 통증이 없고 아무것이나 잘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번 성회는 3개의 TV 방송을 통해서도 페루 전역으로 생중계 되었는데 특히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페루 국민의 15%이상(페루 2,800만 인구 중 420만 명 이상)이 성회를 본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송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치료받아 간증을 보내왔지요. 그 중에 훌리아나 라이레스 페르난데스라는 분은 축구 경기를 보다가 우연히 채널을 돌려 성회 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방송 중에 강사님의 기도를 받고나서 위장병과 눈의 통증을 치료받는 체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59세의 소피아 두란의 경우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었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성회 장소에 직접 갈 수 없어 TV 중계를 통해 강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았는데,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며 기도가 끝난 즉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지요. 단지 방송을 통해 기도를 받았는데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것입니다.
이처럼 엄청나게 나타나는 역사들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듣는 것만으로는 온전히 믿지 못했던 것을 믿게 되었다고 고백했지요. 선교팀을 위해 통역하는 분들이나 30여 명이 넘는 의료 봉사자들 중에도 권능의 역사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 분들이 있었으나 첫날 권능의 역사를 본 후로는 태도가 돌변해서 적극적으로 돕게 되었다고 하지요. 전에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는데, 성회를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이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는 분들도 여럿 있었으며, 그 의사들 중 머리 되신 분은 차후 기독 의사 네트워크에 동참하여 페루 지역 디렉터를 감당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성회를 통해 아주 색다른 소식도 있었는데, 저를 찾아온 저명한 저널리스트로부터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페루에서 15세기까지 찬란한 문명을 이뤘던 잉카제국이 스페인의 침략으로 인해 멸망하면서 그 문명에 대한 비밀도 함께 사라지게 되었지요. 이분이 잉카의 유적지를 찾아가다가 그만 깊은 계곡같은 곳으로 떨어지게 되었는데, 사라진 것으로 알았던 잉카의 후예들에 의해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저널리스트에게 자신들의 조상의 비밀을 공개할 의사가 있음을 알려왔는데, 그것은 오직 우리 만민 TV를 통해서만 하겠다는 것이었지요. 이 일이 성사되면, 만민 TV를 통해 사라진 잉카문명의 비밀이 온 세계에 방송될 수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놀라운 권능과 함께 색다르게 진행된 페루 연합대성회의 결과와 의의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어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8-01-15 오후 9:58:5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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