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배

설교 > 빛과 소금 선교회

목록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다음요즘 메일보내기 바로가기복사
제목 함께하시는 하나님
설교자 강사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수 1:7-9 등록일자 2010.05.14
이 시간은 빛과 소금 선교회 헌신예배입니다. 빛과 소금 선교회는 주일에도 근무해야하는 특수한 상황에 있기에 이처럼 금요철야시간에 헌신예배를 드립니다. 헌신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헌신예배를 준비하신 헌신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의 제목은 함께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이 제목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와 늘 함께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려면 여러분이 그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빛과 소금 선교회는 지난 98년, 99년 연단 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할 수 있지요. 그것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에게는 오히려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그 연단을 겪으면서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를 분명히 보았습니다. 여러분 안에 말씀이 있었다면 모든 것을 진리로 밝히 분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깨어 기도했을 것이구요. 여러분 안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당연히 이렇게 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에게 반드시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영혼이 잘되는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는 지금의 영의 흐름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은 너무나 죄악이 관영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세상 것에 취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아무리 이렇게 육으로 흘러간다 해도, 여러분 안에 말씀이 있으면 능히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쉬지 않고 기도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지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해 나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늘 은혜 주시고 축복 주셔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해 주십니다.

오늘날 세상 끝 날이 가까운 시점에 여러분이 이처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이 제단을 통해 역사하고 계시지요. 여러분에게 어떻게든 힘을 주시고 진리의 삶을 살도록 이끄시고자 빛의 말씀, 성결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불같이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시지요. 그리고 놀라운 권능을 늘 체험케 하시므로 여러분이 확고한 믿음 가운데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역사하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번 헌신예배를 통해 빛과 소금 선교회에 이러한 은혜를 다시 한 번 마음껏 부어 주기 원하십니다. 빛과 소금 선교회가 처음 창립될 당시의 그 뜨거움과 충만함이 이제는 승화된 믿음을 통해 온전해지기를 원하시지요. 또한 여러분이 빛과 소금 선교회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밝히 깨달아 더 크게 이룰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려면 우리 빛과 소금 선교회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선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늘 만나고 체험하는 그런 선교회가 되어야 하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깨우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꼭 하나님의 함께하시는 증거들이 넘치는 우리 빛과 소금 선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도록 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여러분 안에 변개함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변개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십니다. 영의 대표적인 속성이 바로 변개함이 없는 것이지요. 반대로 육의 대표적인 속성이 바로 변개함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한 상황과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변하는 것, 이것이 곧 육의 속성인 변개함이지요.
이처럼 변개하는 것은 그 원인이 누가 이래서, 상황이 저래서 등 외부적인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자기 자신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변개한다는 것은 결국 내 안에 그만큼 진리가 임하지 않았다는 증거이지요. 다시 말해, 진실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은 육신의 생각 가운데 자기의 유익을 좇아 수시로 변개하지요.

예를 들어,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어떤 계약을 맺었는데, 얼마 후에 더 큰 유익이 되는 제안이 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들은 말씀이 있기 때문에 변개하지 않으리라 다짐해 보고 또 그렇게 행해 나갑니다. 그러나 마음 안에 변개하는 속성이 있으면 계속 마음 안에서 갈등이 생기지요. 머리로는 진리를 알고 있지만 마음에는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자기 유익을 좇아 더 큰 유익이 되는 쪽으로 변개해 버리고 마는 경우도 있구요.
변개함은 꼭 이렇게 눈에 드러나는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마음으로만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다짐했던 작은 일이라도 얼마나 신실하게 지켰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하지요. 이런 것쯤이야 하며 쉽게 변개하고 넘겼던 일들이 결국 여러분의 마음 안에 변개함이라는 속성이 자라나게 하는 영양분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오늘처럼 헌신예배를 통해 충만함과 은혜를 입게 되면 얼마나 마음속으로 많은 다짐들을 합니까? 말씀을 들을 때는 기쁘고 충만하여 "나도 진리대로 행하리라" 다짐하지요. 그러나 들은 말씀을 마음에 영으로 일구지 않으면 결국 자기 유익 앞에서 변개하고 마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은 들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 같은데도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열매가 나오지 않으면 낙심하는 사람도, 마음에 변개함이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6~8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열매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고 낙심해 버리는 것, 이것도 바로 정함이 없는 마음 즉, 변개함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변개함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경우 중에 하나가 바로 기도입니다. 성도님들이 신년 기도제목에 가장 많이 넣는 것 중에 하나가 기도의 능력 또는 불같은 기도이지요. 그렇다면 정말 그 기도 제목대로 일 년 동안 변함없이 쉬지 않고 기도하고 계십니까?
응답받을 기도 제목이 있을 때, 처음에는 뜨겁고 충만하게 기도하다가도 자기 생각대로 응답이 오지 않으면 이내 포기하고 기도를 쉬는 사람이 있지요. 다니엘철야를 작정해 놓고도 결국 다 채우지 못하기도 하구요.

여러분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행하는지를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도 어떻게 행할지가 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분은 목자를 통해 많은 축복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던 병을 치료받았고,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어려움에서 건짐을 받은 경우도 많지요. 그러면 그런 분들 대부분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목자 사랑하며 신뢰할 것이라 고백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어떤가요? 많은 분들이 자기 유익 앞에서 변개하거나 버리지 못한 육신의 생각 가운데 은혜를 저버리는 것을 봅니다. 목자에 대한 신뢰도 온전치 못하고, 목자를 멀리하는 경우까지 있지요.

저는 늘 변함없는 마음과 사랑으로 대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여러 가지 악과 육신의 생각으로 인해 변개함의 열매를 내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그것을 꼭 목자와의 관계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결국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도 동일한 모습으로 나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은혜받고 충만할 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릴 것 같다가도 자기 유익에 맞지 않는 상황이 되거나 자기 육으로 인해 충만함이 떨어지면 이내 은혜를 쏟아 버리고 말지요. 변개함이 남아 있는 한, 이런 모습이 반복됩니다.

성결을 이루어감에 있어서도 변개함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분은 자신에게서 어떤 악의 모양이 드러나면 그로 인해 충만함을 잃고 낙심합니다. 입술로는 자신을 발견하여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변화되기를 원한다 기도하지요. 그런데 막상 자신의 악이 발견되면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잃고 낙심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에게는 어떻게 하셔야 하겠습니까? 힘을 잃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마음 안에 있는 악의 모양들을 아예 발견하지 못한 채 놔두도록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언제 자신을 발견하여 영으로 변화될 수가 있겠습니까? 기도한 대로, 자신의 악이 발견되면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하며 그것을 버리기 위해 변함없이 기도해야 하지요. 이런 과정을 변개함 없이 통과해 나갈 때, 신속히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성결의 열매를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변개함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자신의 악을 발견한 후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변개함이라는 속성을 빨리 버려야 자신의 악을 신속히 발견하고 버려서 영으로 변화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 7절에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변개하려고 하는 그 속성을 뿌리째 뽑아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며 여러분을 영으로, 온 영으로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도록 하기 위해서는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을 여러분 안에 두어야 합니다.

잠언 4장 20~21절에 보면,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한 대로,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므로 여러분이 말씀을 늘 가까이 하며 마음 안에 두는 것은 곧,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마음에 두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말씀을 가까이하고 마음에 두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음에 영으로 일구게 되지요.

여러분이 참으로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그와 멀리 떨어져 있게 되었지요. 얼굴을 직접 볼 수도,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진 한 장과 편지가 왔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사진과 편지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마 시간만 나면 사진을 보고 또 보며, 편지를 읽고 또 읽을 것입니다. 나중에는 편지 내용을 줄줄 외울 정도까지 되겠지요. 사진은 너무 꺼내 봐서 해질 정도가 될 수도 있구요. 상대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서 사랑이 식거나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에 대한 사랑이 더 마음 깊이 쌓여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까이하려는 사람은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참으로 귀중하게 여깁니다. 들은 말씀을 명심해서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준행하기 위해 노력하지요. 이런 사람은 결국 삶 속에서 진리로 인도받기가 쉽습니다. 성령께서도 늘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지요.
말씀을 가까이하고 마음에 명심해서 행하려고 하는 사람은 점점 더 진리 가운데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더 깊어지구요. 이처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잠언 8장 17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신다는 말이지요.

오늘 본문 8절에도,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가는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도 왜 순종하여 행하지 않는 분들이 있는지요? 여러분 중에는 저에게 이 성결의 말씀이 너무나 귀하고 보배로우며 생명수와 같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고백만 한다고 해서 그 말씀이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녕 그 말씀대로 행하셔서 여러분 것으로 삼으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은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할 것입니다.

앞서 들으신 대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변개함이 없고 늘 말씀을 가까이하여 그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행해나가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함께해 주십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가 나타나지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며, 인류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전지전능한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여러분과 함께하시는데 어찌 여러분에게 그 증거가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것과의 차이점이지요. 동행한다는 것은 함께한다는 것보다 더 깊은 차원의 사귐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과 늘 함께해 주기 원하시는데 여러분이 영의 마음을 이루어 참 자녀의 차원에 들어오면 그때는 여러분과 동행해 주십니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범사에 지키시고 보장하시며 인도해 주시지요. 마치 부모가 자녀의 손을 잡고 다니듯 친밀하게 동행하며 역사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지만, 이 제목 안에는 사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동행해 주시는 이러한 깊은 차원에까지 이르러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며 더 나아가 동행하시면, 여러분의 삶에는 놀라운 변화의 열매들이 나타나지요.

예를 들어, 재벌 회장이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며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다 해결해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가질 수 있고, 물질적으로는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라도 다 해결해 주실 수 있고, 어떤 마음의 소원도 응답해 주실 수 있지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영혼이 잘되는 축복을 비롯하여 건강의 축복, 물질의 축복, 가정 복음화의 축복, 명예와 권세를 가진 존귀한 자의 축복,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축복 등 무수한 증거들이 따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 상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더 나아가 동행하셨던 사람들을 보십시오. 지금 말씀드린 이러한 축복들이 다 따랐던 것을 봅니다.

창세기 26장 28~29절에 보면,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고백하는 내용이 나오지요.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로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하시니 왕이라 할지라도 이처럼 이삭 앞에 나아와 화친을 청하는 것을 봅니다. 세상의 어떤 권세자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은 또 어떠했습니까? 창세기 39장 3절에 보면, 요셉이 노예로 팔려갔을 때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했습니다. 또 창세기 39장 23절에는 그가 깊은 감옥에 갇혔을 때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했지요.
요셉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범사에 형통했고 결국 부와 명예와 권세 등 세상적인 모든 분야에서도 최고의 축복을 받았던 것을 봅니다.

물론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는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핍박과 고난 속에 순교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장차 천국에서 받을 상급과 영광은 이 땅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지요. 우리 빛과 소금 선교회 회원들이 바로 이러한 축복을 받아나간다면, 여러분 개개인적으로는 물론이고 선교회 전체가 얼마나 축복을 받겠습니까? 여러분에게서 나타나는 증거를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도되어 올 것이며 창대하게 부흥할 수가 있지요.

더욱이 이 제단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들이 무수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 선교회 회원 여러분도 대부분이 체험해 보지 않으셨습니까? 잠자리의 출현, 희한한 무지개, 각종 기사와 표적 등 세상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이 제단에서는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을 바로 여러분의 것으로 삼아서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빛과 소금 선교회가 진정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많은 영혼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할 수가 있지요. 이것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말씀합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이었는가를 말해 줍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으로부터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오늘 바로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변개함이 없어야 한다 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여러분 안에 두어야 한다 했지요.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늘 깨어서 불같이 기도해야 하는 것이구요.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런 말씀에 순종했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함께하셨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승리를 주셨고 축복의 땅 가나안을 허락하셨지요.
주변의 이방족속들이 두려워 떠는 존귀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삶 가운데에도 이런 놀라운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빛과 소금 선교회 회원들과 또 여러분의 선교회 위에 함께하셔서 아름다운 열매들로 축복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5-17 오후 10:57:49 Posted
2010-05-26 오후 9:44:05 Updated

이전글 영의 마음
다음글 믿음
검색
이전 페이지 인쇄하기 글자크게 글자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