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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년 기도제목(4)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수 10:12-14 등록일자 2010.01.08
이 시간은 올해 네 번째 기도 제목인 멈추지 않는 권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의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한 가지 비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시골의 개울에서 고기잡이를 할 때에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먼저 한 사람은 개울의 한 지점에서 그물을 대고 있지요. 또 다른 한 사람은 거기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부터 물고기들을 그물 쪽으로 몰고 갑니다. 이렇게 하여 한꺼번에 여러 마리의 물고기를 잡았던 것입니다.
이 고기잡이 비유는 우리 제단이 마지막 때의 흐름 가운데 영육 간에 많은 열매를 맺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고기들을 잡아야 할까요? 바로 세계 선교와 민족 복음화 그리고 가나안성전과 대성전 건축 또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온 영의 사람 등이지요.
물론 이 중에는 이미 많이 이룬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 선교와 한국 교계의 진출 등 아직 더 이뤄야 할 부분도 있지요. 또한 대성전 건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계 열왕들과의 만남도 이뤄져야 합니다. 이런 일들은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고기들이 한 지점을 향해 몰려가듯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한 시점을 향해 몰아쳐 가고 있지요. 한 시점에 이르면 모든 섭리의 결과물들을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고기잡이를 할 때에 한 사람은 고기들을 그물 쪽으로 몰아가야 한다 했지요. 이처럼 하나님의 섭리가 모두 이뤄지는 한 시점 곧 결승점까지 영의 흐름을 몰아쳐 가는 힘이 바로 권능인 것입니다. 이 권능의 역사는 결승점이 가까울수록 더 거세게 휘몰아치듯 나타나게 되지요.

올해 기도 제목으로 멈추지 않는 권능을 주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권능들을 멈추지 않고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이 권능은 우리가 마지막 때의 섭리를 온전히 이루는 원동력이 되지요.
이 시간 어떠한 권능의 역사로 하나님의 섭리가 이뤄질지를 말씀드릴 때 잘 듣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실 때에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권능의 역사가 나타남으로 올해도 멈추지 않는 축복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권능의 역사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 권능의 범위가 이전보다 훨씬 넓게 확대된다는 의미입니다.

작년 3월에 있었던 축복 잔치를 기점으로 새로운 차원의 권능의 역사가 시작됐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기억하시는지요? 바로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입니다.
사전에 보면 복합이라는 말은 두 가지 이상을 하나로 합침이라고 나옵니다. 따라서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로는 두 가지 이상의 응답과 축복을 한꺼번에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가 올해부터 더욱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사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는 더욱 절실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2절에 예수님께서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말씀하셨지요. 이로 인해 한 사람의 삶 가운데도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함께 얽혀서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믿었던 지인(知人)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단지 물질의 어려움만 겪는 것이 아니라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가족들도 함께 고통을 받으므로 가족의 화목이 깨지기 쉽지요. 물론 사랑으로 하나 된 가족이라면 어찌하든 서로를 위로하면서 그 힘든 시기를 견디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식어진 이 마지막 때에는 작은 어려움에도 가족의 화목이 깨져서 해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기당한 당사자가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마음의 상처가 깊어져서 결국 질병이 틈타서 몸까지 상하게 되지요. 사기당한 한 가지 일로 인해 이처럼 힘든 일들이 연이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질병을 치료받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할 것입니다. 그런데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로는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가족의 화목도 되찾을 수 있으며 물질의 축복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얽히고설킨 실타래가 스르르 풀어지듯이 복잡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풀어지지요.
기본적인 권능의 역사가, 공의와 응답이 1대 1의 비유로 이뤄졌다면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는 1대 2 또는 1대 3 이상으로 이뤄집니다. 또한 복합적인 응답을 받기 위한 시간도 많이 단축된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예로 말씀드린 사람이 만일 혼자 기도해서 응답받고자 한다면 100일 작정 기도를 여러 번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 가운데서는 한 주만 마음 중심을 다해 준비해도 응답과 축복이 임하게 되지요. 이러한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가 올해도 멈추지 않고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 복합적인 권능의 범위가 우리 성도님들의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교계로, 나라로, 세계로 확대되지요. 사실 복합적인 권능의 범위는 이미 예전부터 이처럼 폭넓게 확장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물밑작업이 이뤄지고 있었지요.
올해부터는 그 물밑작업의 결과가 이제 눈에 띄게 드러난다는 사실입니다. 영의 흐름 말씀을 통해 들으셨듯이 세계는 여러 가지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흐름은 점점 더 악화되지요.
세계적인 경기 불황만으로도 "힘들다, 못 살겠다." 아우성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신종 질병과 변종까지 나타납니다. 작년에 신종플루 하나만 가지고도 세계적으로 얼마나 긴장했습니까? 인간의 노력으로 이 신종플루를 해결한다 해도 이제 그보다 강하고 어떤 약도 듣지 않는 또 다른 변종이 출현하게 되지요.
어려움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까지 세계 곳곳에서 터져 사람들의 불안 심리는 더해집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하는 나라의 머리급들에 대한 원성도 커지지요. 대통령이라 해서 자연재해나 질병들을 다 막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닌데도 사람들은 원망과 불평을 나라의 머리급들에게 쏟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계 각국의 머리급들의 고심은 갈수록 더해지지요.
세계적으로 큰 부나 권세를 가진 사람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질병이 부유한 사람이라고 피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재해도 큰 권세자들은 가려서 임하는 것이 아니지요. 물론 부나 권세를 가질수록 더 잘 예방하고 대비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큰 부와 권세를 가진 사람들도 세계가 돌아가는 상황을 볼 때 불안함을 떨칠 수 없게 되지요. 문제의 해결이 사람의 영역이 아닌 신(神)의 영역에 있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저에 대한 소문은 이미 세계 곳곳에 들어가 있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한 해외 연합성회에서 연결된 많은 사람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졌지요. 더욱이 작년의 이스라엘 연합성회 소식은 세계 곳곳의 유대인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은 소문뿐만 아니라 오랜 가뭄을 끝내는 비가 오게 한 일과 신종플루를 진정시킨 일 등도 전해졌지요.
유대인들은 고국 이스라엘에 마음이 항상 가 있기 때문에 소문도 빨리 들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부를 가진 사람의 상당수가 유대인이지요. 이런 사람들에게도 제가 베푼 권능의 소문이 들어갔고 앞으로도 들어갈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큰 부와 권세를 가진 사람들 중 상당수가 권능을 베푸는 하나님의 종에 대해 이미 소문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그들 중에서 여러 사람이 저와 연결되어 기도를 요청할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요청하는 방식대로 기도해 줄 것이구요. 만일 직접 만나서 기도받기를 원한다면 만나서 기도해 줄 것이며, 단에서 기도해 주기를 원한다면 단에서 기도해 줄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우리 성도님들처럼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이 있어서 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아니지요. 기독교인들도 있지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을 신뢰하여 나아오는 사람도 있지만 권능이 있다니까 한번 부탁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지요.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나왔든지 일단 저에게 기도를 요청했다는 자체만으로도 그들이 권능의 역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게 됩니다. 여기에 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제가 행함을 보임으로써 응답받기 위한 공의가 완성되지요.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 가운데 그들이 구하지 않은 것까지 응답되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자신이 쌓은 부를 불안한 세계정세 속에서 지킴 받기 위해 저에게 나아오게 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의 기도를 통해 자신의 부를 지킴 받을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지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자신이 구하지 않은 것도 응답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와 그의 자녀에게는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유전적인 병이 있었는데 그것이 치료된 것입니다. 당장 악화되어서 죽는 병은 아닐 수 있지만 유전적인 질병들은 후손에게 대대로 전해지지요. 당사자들은 이를 수치스럽게 여겨 대부분 비밀로 감춥니다.
유전적인 질병들은 아무리 많은 돈이 있다 해도 해결할 수 없기에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하지요. 이런 질병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또한 자신이 말하지 않았는데도 가족의 질병이 치료된 것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집니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이 체험한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를 자신과 교류하는 사람들에게 전하지요. 자신과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을 소개하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사회적 지위나 부의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교제하며 친분을 쌓지요. 그래서 그 한 사람을 통해 그가 교제하는 다른 여러 사람들도 저와 연결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다 보면 권능의 소문이 나라의 고위급 인사들에게도 더 효과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나라의 고위급 인사들은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의 기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말씀드렸듯이 세계 각 나라들이 당면한 문제들은 한 가지만 해결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하나의 문제가 터지면 그것을 해결할 겨를도 없이 또 다른 문제가 터져 나오지요.
예를 들어 경기가 좀 호전되었는가 싶으면 또 다른 악재가 터져 나오는 것을 봅니다. 오늘날 세계는 긴밀히 연결돼 있어서 한 나라에서 악재가 터지면 순식간에 다른 여러 나라에까지 영향을 주지요.
질병도 하나를 해결해서 잠잠해졌는가 싶으면 새로운 변종이 또 나타나 기승을 부립니다. 자연재해도 마찬가지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계속해서 터져 나옴으로 사람이 어떻게 손쓸 수도 없는 상황으로 몰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 재해 하나만 막아 준다 해서 또는 전염병 하나만 물리쳐 준다 해서 한 나라의 문제가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로 동시에 한꺼번에 해결해야 하지요.
한 나라의 최고 머리급의 사람이 자기 나라와 국민들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요청한다면 어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겠는지요.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로 그 나라와 국민에게는 살 길이 열리며,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권능을 체험하는 사람들은 장차 본 제단의 섭리를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많은 물질을 후원해 줄 사람도 있고, 정치적으로 든든한 배경이 될 사람도 있지요. 또는 법적인 분야, 기술적인 분야 등 다방면으로 필요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연결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기까지 말씀을 듣다 보니 혹여 이런 생각이 드는 분이 계시는지요? 아! 그러면 올해부터는 열왕들이 물밀듯이 우리 교회를 찾아오겠구나. 다음 달에 올까? 그다음 달에 올까? 또 당회장님은 세계를 다니시며 이제 나라의 머리급들을 만나시겠구나.
물론 열왕급들과의 만남은 이뤄져야 하지만 사람 편에서 성급하게 생각하는 시점과 하나님이 정하신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어느 시점에 이뤄야 가장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는지 아시지요.
또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제단을 통해 이루실 일들의 각 시점을 정확한 순서대로 이미 배열해 놓으셨습니다. 그 배열된 각각의 시점들을 우리가 정확히 깨달아서 믿음과 순종으로 열매를 거둬야 하지요.
한 가지 예를 들면 한국 교계로의 진출을 이스라엘 선교 이전에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배열은 이스라엘 선교가 먼저요, 한국 교계 진출은 그 후였지요. 가장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는 분위기가 어느 때에 형성될지를 아버지 하나님께서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부한 자들이나 권세자들과 만나는 시점도 사람 편에서 임의로 정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열매를 얻을 수 있는 시점을 찾아야 하지요. 이렇게 더 크고 많은 열매를 얻는 시점은 사람 편에서 생각하는 시점보다 다소 늦은 때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응답이 더디다, 지체된다 생각할 수도 있지요.
조금 더 기다림으로써 원래보다 배 이상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면 어떻겠는지요? 비유를 들면 열 개의 열매를 얻으려면 원래 10년이 걸리는 일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10년에서 5년을 더 연장함으로써 스무 개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면 5년 더 기다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혹 10년째에 열 개의 열매도 못 얻었다 해도 장차 스무 개의 열매를 얻게 될 것을 믿는다면 능히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기준으로 본다면 5년이 연장됐지만 열매를 기준으로 본다면 5년이 단축됐지요. 원래 스무 개의 열매를 얻으려면 20년이 걸리는데 15년밖에 안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권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성도님들 중에는 물 위를 걷는 것이나 UFO를 끌어내리는 것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하고 기다리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일찍이 (저로 하여금) 물 위를 걷게 하실 수도 있고, UFO를 끌어내리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는 가장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는 시점에서 정확하게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그 사건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성경이 참임을 믿게 되는 시점이 있지요.

물론 그때가 되어도 세계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눈앞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보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을 사람도 있지요.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이 믿게 되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는 시점이 있고, 그 시점을 정확하게 주관받아 이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신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각계각층의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지요. 고위급 정치인들이나 큰 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도, 또한 다른 종교의 신도들이나 무속인들에게도 멈추지 않는 권능의 역사 가운데 구원의 기회를 주고자 하시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권능의 범위는 계속 넓어지고 있으며 정확한 시점의 배열대로 이뤄진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로 이전보다 더 깊어지는 흐름을 타게 됩니다.

권능의 범위가 깊어지는 작용을 통해서는 더 많은 영혼이 더 좋은 천국에 이르게 되지요. 곧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 결국 새 예루살렘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권능의 범위가 깊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동일한 권능의 역사를 본다 해도 그것을 느끼는 마음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이 육의 세계에서 권능이 베풀어질 때는 영의 공간이 입혀져야 하지요. 그래서 육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암이 권능으로 치료됐다면 그 순간 영의 공간이 입혀진 것이지요. 또한 성도님들은 잠자리의 출현을 통해서도 영의 공간을 확실히 체험해 보셨습니다. 이처럼 치료의 역사나, 잠자리, 무지개, 별의 이동 등 각종 기사와 표적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고 듣고 체험하실 것입니다.
더 깊어진 권능의 범위 안에서는 동일한 역사를 본다 해도 은혜와 감동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신기하고 놀라워서 마냥 좋아할 뿐이었다면 이제는 권능이 베풀어지는 영의 공간에 담긴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느끼게 되지요. 영의 공간을 열어 권능을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목자가 그러한 권능을 행하기까지 어떻게 공의를 완성했는지도 더 가슴깊이 느낄 수 있게 되지요. 그러면 이제는 중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즐거이 진리를 행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성도님들 마음의 공간도 권능이 베풀어지는 영의 공간처럼 될 수 있지요. 곧 육이 조금도 없고, 어둠이 조금도 없는 순수한 영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의 마음을 이룬 만큼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할 수 있으며 결국 새 예루살렘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 만민의 성도님들은 올해 멈추지 않는 권능을 보고 듣고 체험하실 때 아버지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더 깊은 영의 세계로 들어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면 여호수아가 해와 달을 멈추게 한 사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전무후무한 권능의 역사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적절한 시점에 베풀어 주셨지요.
이처럼 우리 제단을 통해 나타내 주실 멈추지 않는 권능의 역사들도 가장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시점에 맞춰 순서대로 하나씩 진행됩니다. 그리고 때가 무르익으면 서론에서 고기잡이 비유로 말씀드렸듯이 그 모든 역사의 결과물들이 드러나게 되지요.
세계 선교와 민족 복음화도, 가나안성전과 대성전도 온전한 열매로 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최상품의 열매도 많이 나오게 될 것이구요.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이며 그대로 이뤄 주실 일들입니다.
에스겔 36장 36~37절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기도제목 네 편의 말씀을 마음에 잘 담으셔서 그와 같이 이루어 주시기를 항상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이 힘쓰고 애써 간절하게 기도했던 내용이 실상의 열매로 주어진다면 그 열매의 맛이 얼마나 달겠는지요? 또한 깊어진 권능의 범위 안에서 여러분 자신도 아름다운 영의 열매로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1-11 오후 10:08:56 Posted
2018-02-21 오후 2:48:5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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