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회장 이재록 목사

> 신년인사

intro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지막 때 하나님의 크신 섭리 가운데 만민중앙교회를 세우시고 본격적인 제3 도약기가 시작된 2016년, 온 영의 흐름 가운데 ‘아버지 사랑하시는 제단, 만민을 구원으로 이끄는 제단, 아버지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끝이 없는 권능의 제단’으로 이끄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립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2010년 성탄절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만 6년의 세월 동안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없는 목자의 사랑과 권능을 보이시며 많은 성도가 악을 버릴 수 있는 힘과 선을 이룰 수 있는 은혜와 능력, 변화되는 기회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영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온 영의 흐름이 만들어졌으며 목자에 대한 신뢰가 날로 더하여 올해는 전 세계 1만 1천여 개의 지·협력 교회를 둔 교단으로 급성장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목자의 믿음으로 공의를 쌓은 지 7년째 되는 대망의 2017년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만민의 전 성도에게 기도 제목을 주시며 예비하신 축복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이미 창조된 피조물을 바꾸거나 새롭게 만드는 ‘재창조의 권능’입니다.

시편 62편 11절에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2 도약기가 시작된 2000년, 그해 말부터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의 근본의 빛을 둘러 주시고 16년 동안 저 스스로 운용할 수 있도록 재창조의 권능 100% 완성을 위해 공의를 채우게 하셨습니다. 이제 17년째가 되는 새해를 맞아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이룰 수 있는 재창조의 권능 100% 완성을 기대합니다.

재창조의 권능을 100% 완성하면 오늘날처럼 지구의 창조 질서가 파괴되고 오염된 환경으로 인한 이상 기후, 기상이변, 자연 재해 등을 기온 조절 능력으로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 몸의 죽은 신경이나 퇴화된 조직을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으며, 죄로 변질되고 악으로 물든 사람의 마음이라도 영의 마음, 선한 마음으로 새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재창조의 권능은 마지막 때 무수한 영혼을 구원해 내는 비밀 병기이자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둘째로,

‘교계와 해외선교’를 위한 준비 작업을 통해 만민을 구원으로 이끌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급속히 물들어감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교계도 혼탁해져 많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교회를 기피하는 현상들이 늘어나고, 세계적으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엄청난 기세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 그리스도인들조차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막기 위해 깨어 있는 주의 종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교계 또한 악을 대처할 능력이 없으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해 갈 바 몰라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권능의 역사, 사람의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영적인 말씀, 권능의 사역을 함께 이뤄 갈 영적 장수들, 이러한 사역을 펼쳐나가기 위해 필요한 재정적인 뒷받침,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순종하는 성도를 갖춘 제단을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셨습니다. 세계정세의 변화와 더불어 교회적으로도 때가 되었으니 성령의 회오리바람이 교계를 정화시키고 전 세계에 휘몰아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셋째로,

주 안에서 하나 되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이루는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시편 37편 6절에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빛을 발하며, 마음중심에서 아름다운 향으로 드리는 찬양과 경배를 받기 원하십니다. 따라서 가나안 성전과 대성전 건축은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이룬 성도들이 주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목자를 신뢰함으로 이루는 것이요, 결국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라야 이룰수 있습니다. 특히 대성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온 세상에 나타내는 아름다운 상징물로서, 장차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넷째로,

목자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된 ‘목자의 열매ʼ입니다.

시편 126편 5~6절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말씀했습니다. 이처럼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만민의 34년 사역을 통해 값지고 풍성한 열매들로 보장해 주시며 그토록 바라셨던 최고의 결실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바로 영과 온 영의 마음을 이룬 ‘참 자녀’라는 열매입니다.

1982년, 교회 개척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목자를 통해 성도들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예루살렘을 소망하게 하시고 2010년부터 목자의 희생으로 영의 흐름, 온 영의 흐름을 만드시며 참 자녀를 얻기 위해 주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 목자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된 ‘목자의 열매’를 얻고자 수년간 ‘신뢰’를 강조해 오셨습니다. 목자의 눈물과 희생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진정 신뢰할 때라야 목자의 재창조 권능을 온전히 힘입어 영과 온 영의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1만 1천여 지교회와 협력 교회, 그리고 모든 주의 종과 성도 여러분, 2017년 새해에는 재창조의 권능으로 목자와 함께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끄는 주역이 될 뿐만 아니라 목자의 열매, 곧 하나님의 고대하시는 참 자녀로 나와 아름다운 천국에서 세세토록 칭찬과 영광을 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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