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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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1.성경

우리는 성경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가. 우리는 신·구약 원문 성경 전체를 성령의 감동으로 된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나. 우리는 성경을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절대의 경전으로 믿으며,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믿으며, 교회 정치제도의 규범으로 믿는다.

다. 우리는 성경을 영적 부흥과 축복을 주는 진리로 믿으며, 인간생활의 유일한 지침으로 믿으며, 성경 진리의 줄기가 되는 사도신경을 신앙의 기초로 믿는다.

라.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한 묵시로 믿으며, 성경에 기초하지 않은 신학설이나 신비설이나 체험설은 인정하지 않으며, 성경의 묵시됨을 부인하거나 가감하거나 비평적으로 풀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2. 하나님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다.

가. 하나님은 영원 자존자시며 유일무이하신 영이시니 절대로 성결하시고 사랑이시고 공의로우시고 진실하시고 영생하시며, 권능과 지혜와 지식이 무한하사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유형 무형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어(統御)하시고 보호하시고 섭리하시며, 멸망할 인류를 위하여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자비하신 아버지이심을 믿는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독생자시요 말씀이시요 생명과 빛의 근원이시며, 영원하시며 신실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만물창조의 근본이시며 성부 하나님과 일체이신데, 신과 인간에 중보되시고 인류를 구속하시려고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심으로서 한몸에 신성과 인성을 가지사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 되심을 믿는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사 인간의 범죄를 단번에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서 믿는 자를 의롭게 하시고 승천하사 우리를 온전히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며 머지 않아 구원받은 성도를 영접하시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그대로 재림하시며, 진실로 저는 알파와 오메가요,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며 장차 오실 자요, 전능하신 분이심을 믿는다.

다. 성령은 그 본체와 능력의 위엄과 영광이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동일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성령께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시는 자로서 보내심을 받아 세상에 오사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며 보혜사로서 신자를 가르치시며 인도하시며 능력을 주사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며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3. 사람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범죄하고 타락하였음을 믿는다.

가. 사람의 창조: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며, 형상이라 함은 무형적 형상 곧,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는 바 이것이 사람의 영혼이며,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사 감각이 있고 동작하게 하셨으며,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세 가지로 이루어진 생령인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하셨으며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물의 영장으로서 존귀하게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려 하심임을 믿는다.

나. 자유의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자기 형상 곧 그 속성대로 자유를 주어 고귀하게 창조하셨던 것이나 인간이 범죄하고 타락하였으니 이는 그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뜻대로 쓰지 않고 남용한 까닭이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값없이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나 또 자유를 남용하여 성령께 순종하지 않을 때는 다시 타락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신자는 항상 성령께 순종하여야 하며 이 자유의지에 대한 인정 여부로 말미암아 예정설과 예지예정설의 차이가 생기나 성경의 일관된 사상인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우리는 예지예정설을 인정한다.

다. 인간의 타락: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자기 형상대로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성품을 주셨으나, 처음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기 정욕에 따라 자유의지를 남용하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부패하여졌고, 이것이 인격화하여 옛 사람 곧 육이 되어 자자손손 전하였으니 이것이 곧 유전해 오는 원죄이며 모든 사람은 이 원죄로 말미암 아 범죄하고 사망하는 것이다. 즉 사람에게는 원죄와 자범죄의 두 가지 가 있으며, 자범죄는 자기가 범한 죄이므로 죄책이 자기에게 있고 범죄 상태가 각각 다르며, 원죄는 유전죄이므로 죄의 상태가 같으며 죄책이 없으나 이 죄로 말미암아 범죄하게 되고, 또는 이 죄를 정결하게 하는 길을 보였으되 믿지 않아서 용서받지 않은 책임은 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죄를 없게 하시기 위하여 성자 주 예수께서 보혈을 흘리심을 믿음으로써 자범죄에서 사함과 원죄에서 정결함을 받아야 함을 믿는다.

4. 중생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은 중생을 믿는다.

가. 의인: 의인이라 함은 의롭게 여긴다, 의롭게 인정한다, 의인으로 간주 한다는 뜻이니 하나님의 자비하신 주권적 행위로써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로를 믿음으로써 그의 범한 모든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용납되어짐을 말하며 의롭다 함을 입은 사람은 속죄 즉 그의 지나간 모든 죄의 형벌에서 면제되며 의인으로서의 특권을 받게 되며 의롭다 함을 입은 상태는 그 개인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을 지속시키는 한 계속 유지되는 것임을 믿는다.

나. 중생(신생): 중생이라 함은 거듭난다, 다시 난다, 위로부터 난다는 뜻이니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는 동시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인격 속에 이루어지는 도덕성의 급격한 변화를 말함이다. 이로써 죄와 허물로 죽었던 심령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부활하고 순종과 승리의 생활을 하는 것이며, 의인은 지나간 범죄에 대한 심판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요 중생은 사람의 심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 있는 것이니, 이로써 그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신령한 일에 대하여 살고 죄에 대하여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며 양자의 특권을 받게 되는 것임을 믿는다.

다. 의인과 중생: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하나님의 주권적 취급방법이요, 중생은 사람의 마음 속에 실지로 이루어지는 도덕성의 영적 변화이다. 의인은 죄인이 하나님께 대하여 그 처지가 변하여 의롭게 됨이요, 중생은 그의 속 생명에 이루어진 변화의 역사라 할 것이다. 따라서 의인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바꾸며 중생은 우리의 내적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역사가 이론상으로 다르기는 하나 의인은 논리적으로 중생에 앞서면서도 체험에 있어서는 동시에 발생하며 같은 믿음의 행위로써 이루어지는 것임을 믿는다.

라. 중생 후 범죄: 중생한 자가 범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인간은 연약하며 범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성경 요한일서 2장 1절 에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말씀하셨으니 누구든지 범죄함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겸손하게 회개하면 다시 죄사함을 받는 것을 믿는다.

5. 성결

우리는 주 예수의 대속적 보혈과 성령세례로 말미암은 성결을 믿는다.

가. 성결: 성결이라 함은 거룩, 정결, 성령세례, 불세례, 완전한 사랑 등의 말로도 표현하며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 성결을 뜻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결을 상대로 하여 받는 상대적 성결을 가리킴이다. 곧 타락한 인간으로 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 무죄의 상태가 됨을 뜻함이다. 다시 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세례로 원죄에서 정결하게 씻음을 받고 하나님께 봉사하기에 현저한 능력을 주시는 은총이다. 이 은혜는 중생 후 또는 동시에 신앙으로 말미암아 받는 순간적 체험이다.

나. 성결에 대한 의무: 모든 신자는 성결의 은혜를 받을 의무가 있다. 이는 하나님의 영원전의 계획이며 섭리이며 명령이며 약속이며 부르신 목적이요,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목적과 기도의 목적이 되고 성령강림의 목적이 되기 때문이다. 만일 신자가 이 은혜를 가벼이 여기면, 이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신자는 반드시 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다. 성결의 필요: 사람에게는 조상으로부터 전해오는 원죄가 있고, 또는 죄로 인하여 부패하여진 악한 정욕과 구습이 있고, 또는 양심이 더러워져 있으니 여기에서 정결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종신하도록 성결하므로 주를 섬기게 될 것이며 재림하시는 주님 앞에 흠없이 서게 될 것이다.

라. 성결의 방법: 이 은혜는 인간의 방법인 수양이나 교육이나 개혁이나 난행, 고행이나 점진적인 방법 등으로 받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방법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과 주의 보혈을 믿음과 순종과 기도로 받는 것이다.

마. 중생과 성결: 중생은 자범죄에서 사함과 새 생명을 받는 일이고 성결은 심중에 잠재한 원죄에서 정결함을 받는 일이며 중생에는 죄가 진압되고 성결에는 죄의 몸이 멸함이 된다. 그러므로 중생은 성결의 시작이요 성결은 중생의 완성임을 믿는다.

6. 신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의 질병을 고쳐주시는 신유를 믿는다.

가. 신유: 신유라 함은 하나님의 보호로 육신이 항상 건강한 것과 병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병고침을 받는 경험을 이름이니 이는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약속이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이다.

나. 신유에 대한 태도: 신유는 현재 신자의 육체에 임하는 예수 그리스도 구속의 은총의 일부로서 주님께서 친히 채찍에 맞으심으로써 모든 사람의 질병을 담당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았으며 주님께서 고난 받으신 후 이 초자연적 신유의 역사는 세계 각처에서 계속하여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마땅히 병날 때에 회개와 믿음과 기도로 이 은혜를 받을 것이며 또한 전도할 때에 이 은혜를 증거하며 이 은혜가 나타나기 위하여 기도할 일이다.

다. 신유와 의약: 신유는 의약을 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여 고침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신유를 믿는다 해서 의약이나 과학적 치료를 부인하거나 남이 의약을 쓴다고 하여 비평하지는 않는다.

7. 부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모든 성도들이 주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심과 같은 영광스런 몸으로 부활할 것을 믿는다.

가. 부활: 부활이라 함은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 이는 영적 부활과 육체적 부활 두 가지가 있다. 곧 영적 부활은 죄악으로 죽었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써 현재 심령이 다시 사는 것을 말한다. 육체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실 때 죽은 성도의 육체의 부활과 천년시대 후에 죄인의 육체의 부활을 이름이다.

나. 부활의 나눔
1) 1차 부활: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공중재림하실 때에 죽은 성도의 부활과 큰 환난 때의 순교자의 부활까지이다.
2) 2차 부활: 이는 천년시대 후 큰 심판 직전에 창조하신 이후로 죽은 모든 죄인의 부활이니 곧 심판의 부활이다.

다. 부활의 상태와 생활: 인간의 육체는 썩고 욕되고 약한 육의 것이나 이 부활한 몸은 시간과 공간에서 초월하고 물질에서 초월하고 남녀 성에서 초월하고 병들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몸이니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한 몸과 같은 영광의 몸이며 영생의 몸임을 믿는다.

8. 재림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몸대로 천년시대 전에 재강림하실 것을 믿는다.

가. 재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은 성경의 중심 사상이다. 곧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실 일의 기록이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일의 기록이다. 초림의 주는 범죄한 인류를 대속하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오셨고 재림의 주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맞으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몸대로 영광 중에 오실 것이다. 이는 모든 성도의 소망이고 만물의 기다 림이며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로서 우주의 모든 문제 해결의 때이다.

나. 재림의 예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신·구약에서 하신 예언의 중심인데 신·구약을 통하여 300여 회 기록되어 있다. 곧 선지자들과 제자들과 천사들이 예언하였고 또 주께서 친히 분명히 말씀하셨다.

다. 재림의 시기: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는 주님께서 일찌기 말씀하시기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나니’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알 바 없다. 그러나 그 형편에 대하여서는 도적같이 혹은 임산부의 산기같이 갑자기 부지중에 오시겠다 하셨다. 또 그 징조에 대하여서도 똑똑히 말씀하셨으 니 곧 재난이 시작되고 반 기독운동과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고 불법이 성하고 복음이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이 빨리 오가고 지식이 더하고 세계가 사상적으로 양분되고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사실 등인데 이 일들은 벌써 이루어진 것도 있고 또는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깨어 준비해야 한다.

라. 재림하실 곳:
1) 공중에 오신다.
2) 지상에 오신다.

마. 재림의 광경:
구름 타시고 불꽃 가운데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과 천사와 수만의 성도와 함께 오신다.

바. 재림의 목적:
1) 성도를 맞으시려고 오신다.
2) 정의의 왕국을 세우시고 다스리려고 오신다.
3)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려고 오신다.

사. 주님맞을 준비:
1) 기름 준비 할 것
2)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질 것
3) 깨어 있을 것

9. 교회

우리는 교회를 하나님께 대한 예배, 그리고 성도의 교제와 훈련을 유지해 나가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마지막 날까지 보존될 곳으로 믿는다.

교회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어 죄악 세상과 분리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속받은 성도들의 집단체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례전을 거행하는 성전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여 모든 영혼으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며, 모든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고 주의 재림을 대망하는 거룩한 공회임을 믿는다.

10. 천년왕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강림하사 건설하실 평화의 천년왕국을 믿는다.

가. 천년시대:
천년왕국이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으로 강림하사 만국을 심판하시고 사단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신 후 건설하실 메시야의 축복받은 왕국이다. 이는 안식의 시대요, 해방의 희년이며 에덴의 회복이며 예언의 성취요, 주기도문의 성취의 시대이다.

나. 천년시대의 형편
1) 이 시대의 세상은 성결의 시대요 평화의 시대요 통일의 시대이다. 곧 온 세계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귀일하는 시대이다.
2) 토지가 회복되고 식물이 회복되고 동물이 회복되는 시대이다.
3) 수명이 회복되는 시대이다.

다. 천년시대의 정치: 이 시대의 정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온 세계를 다스리시고 성도들이 주와 같이 왕 노릇 할 것이며 이 시대의 백성은 육체를 가진 사람과 영체를 가진 사람이 공동생활하는 이상적 세계요, 행복의 시대임을 믿는다.

11. 영생과 영벌

우리는 인생의 최후가 영생과 영벌로 돌아갈 것을 믿는다.

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그 영혼이 영생불멸하게 창조하셨으니 반드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이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을 누릴 것이고 믿지 않고 악을 행하는 이는 지옥에 들어가서 영벌을 받음이 마땅한 것이다.

나. 사람이 한 번 죽고 죽은 후에 심판받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심판을 받아 선악간에 판정이 되면 영원한 곳에 가서 영생과 영벌을 받을 터인데 이에는 예외가 없다.

다. 지옥에 가도 나올 수 있다는 기회설이 있고 지옥에 가기는 가도 괴로운 감각이 없다는 무감각설이 있고 지옥에 가면 영멸된다는 영사설이 있으나, 모두 근거없는 말이며 성경은 고락간에 영원을 가리킨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