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언론보도

제목
생명의 말씀과 권능, GCN 방송 전파 타고 전 세계로! 170여 개국에 송출되는 순수기독복음방송
출처
크리스챤월드모니터
날짜
2012년 9월 4일 화요일
조회수: 2268

뉴스

▲ GCN 방송은 170여 개국에서 시청 가능하며,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만민중앙교회 각종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는 '24시간 모바일 웹서비스'(m.gcntv.org)를 제공하고 있다.


2005년 9월 1일,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송출실에서 첫 전파를 쏘아올린 GCN(Global Christian Network) 방송. 선교방송의 시작을 기뻐하신 하나님께서 이날 보여주신 밤하늘을 수놓은 흰 광채의 십자가는 아직도 만민 성도들의 뇌리에 선명히 기억되고 있다.

그해 10월 10일 정식 개국해 마지막 때 하나님 섭리 가운데 순수기독복음방송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GCN 방송은 NRB 네트워크, 엔라세, 로드노이, CNL 등 세계 유수 방송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중파, 위성, 케이블 매체를 통해 현재 전 세계 170여 개국에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시청자가 변화와 생명을 얻고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환자 기도를 통해 하나님 권능을 체험했다는 간증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천국과 지옥의 실존을 믿게 됐다'는 등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NRB(세계기독방송인협회) 프랭크 롸잇 회장은 "GCN 방송은 NRB 회원 중에서도 최고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흥미 있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방송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COICOM(스페인어권 기독방송인협회) 아놀드 인스 회장은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명확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시청자에게 구원과 치료를 베풀고 계십니다. GCN 방송 프로그램은 너무나 훌륭하고 아주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파키스탄 라호르의 이삭TV 대표 안와 파잘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및 GCN 방송 프로그램이 중동 여러 나라에 전파됨으로 이슬람교도들이 개종하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러시아어권 최대 기독 포털 사이트 '인 빅토리'와 영어권 기독 포털 사이트 '크리스천텔레그래프'에서는 이재록 목사를 '2009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기독교 지도자'에 '올해의 TV 설교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만민중앙교회에는 은혜의 현장을 목도하기 위한 GCN 방송 시청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파급효과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 하신 이때에 GCN 방송이 순수기독복음방송의 정체성을 가지고 매우 복음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재록 목사의 설교는 오직 금식과 기도로 성경에 입각해 풀어낸 메시지로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 이 목사의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성령의 음성 주관 인도', '영혼육', '창세기 강해', '일곱교회' 등 천여 편의 설교를 보고 들으며 시청자들은 하나님 권능을 체험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예배와 행사 시 있었던 찬양, 무용, 워십, 연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만민 찬양을 토대로 제작돼 시청자들에게 천국 소망을 더해주고 있다.

전 세계 각계 크리스천 명사를 초대해 간증과 비전을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크리스천투데이', 신학적인 접근과 간증 사례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확증하는 '권능의 비밀', '근본의 소리', 인기 찬양 프로그램인 'GCN 파워프레이즈' 등 GCN 방송 프로그램에는 하나님 사랑과 믿음의 역사가 약동한다.

GCN 방송은 전 세계 70억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작과 시청권 확대에 심혈을 기울여 성결 복음을 전파할 것이다.

2012년 09월 03일 (월) 17:08:51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