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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3년간 지속된 손톱 통증과 물집이 사라졌습니다.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8월호
날짜
2026년 8월 2일 일요일
조회수: 8
뉴스
김이화 | 여, 47세, 경기 시흥

3년 전, 전원주택 정원을 가꾸다 가위를 많이 쓴 이후부터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 손톱에 이상한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손톱 위쪽이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들더니 붉은 염증과 함께 통증이 생겼고, 손톱은 U자형으로 깊이 골이 파인 채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손톱 위 살 부분에는 물집이 잡혔다 터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설거지를 하다 보면 물집이 터져 쓰라렸고, 가위질도 마음대로 하기 어려웠으며, 손끝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니 강아지 털을 훑어내는 것조차 힘들었고 아팠습니다. 누군가와 손이 부딪히거나 악수를 할 때면 통증이 심해 미리 양해를 구해야 했으며, 네일샵 관리사들조차 손을 보며 걱정스럽게 아프지 않냐고 거듭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한편, 20대부터 시작된 관절염으로 손가락 관절이 변형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수련회 등 각종 집회를 통해 차근차근 치료해 주셔서 통증 없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붙들어 주셨습니다.
그 은혜의 체험이 있었기에, 올해 3월 27일 치유집회 때 이 손톱의 증상도 반드시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를 받는 순간, 몸에 불이 임하는 듯한 뜨거운 느낌과 함께 치료에 대한 확신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집회가 끝난 후 세심하게 살피던 중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3년 넘게 반복되던 물집이 스카치테이프가 떨어지듯 말끔히 사라지더니, 그 이후로 네 달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손가락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U자형으로 깊이 파여 굴곡지게 자라나던 손톱도 이제는 매끄럽고 온전하게 돋아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할렐루야!
치료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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