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뼈에 금이 간 듯 아팠던 쇄골부위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11월호
날짜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0

저는 1년 넘게 새벽 시간에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입고된 물건을 검수하고 진열하다 보니 평소에도 양쪽 팔이 자주 아팠습니다. 병원에 갈 시간도 없이 지내던 중, 약 4개월 전부터는 왼쪽 팔꿈치에 통증이 생기고 양쪽 팔이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밤에도 팔이 불편해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깼습니다.
그러던 7월 31일 새벽, 약 12kg짜리 음료가 50박스 넘게 입고되어 혼자 검수하고 정리해야 했습니다. 그날 이후 오른쪽 팔과 어깨에 통증이 생겼고, 특히 오른쪽 쇄골 부위는 마치 뼈에 금이 간 것처럼 아팠습니다. 어디에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손으로 만지면 통증이 더 심했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어 옷을 입는 것도 불편했고, 머리를 감은 뒤에는 드라이기를 10초 이상 들고 있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런 상태로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8월 3일, 도착예배 때부터 많은 눈물로 회개하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다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잘해 나가야겠다고 마음을 다졌습니다.
그날 교육 시간에 이수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어진 치유집회에서 양쪽 팔 치료를 위해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를 받는 중에 양쪽 팔에 찌릿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팔의 움직임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후 팔이 올라가지 않던 한 성도님의 간증을 들으며 저도 팔을 움직여 보았는데, 오른쪽 팔과 쇄골 부위는 물론 오랫동안 아팠던 왼쪽 팔의 통증까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 이후 지금까지도 양쪽 팔을 잘 들어 올릴 수 있고, 통증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몸의 불편함뿐 아니라 영혼에도 큰 은혜를 주시고, 다시 힘을 내어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