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4월호] 2025년 3월 30일 일요일 조회수: 577 특집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1) 예수님의 겉옷을 네 깃으로 나누게 하신 섭리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3월호] 2025년 3월 9일 일요일 조회수: 660 간증지금은 화장실도 잘 가요 지난 1월 15일부터 소변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변기에 오래 앉아 있어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아랫배가 너무 아팠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도 너무 안타까워하셨습니다.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3월호] 2025년 3월 9일 일요일 조회수: 572 간증2년 된 요실금을 치료받았습니다 2022년 말부터 요실금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어떤 때는 하루에 두세 차례씩 속옷을 갈아입어야 했고, 매사에 긴장하며 살았지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본 교회 성도들의 요실금 치료 간증을 들으며, 제 병이 요실금인 것을 알게 되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3월호] 2025년 3월 9일 일요일 조회수: 579 간증어! 직장암 조직 자체가 보이지 않네요 2022년 6월 혈변을 보고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직장암이라고 했습니다. 겨울에도 냉커피를 마실 정도로 건강했던 저는 예상치 못한 진단에 깜짝 놀랐습니다.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3월호] 2025년 3월 9일 일요일 조회수: 606 검색 1 2 3 4 5 6 7 8 9 10